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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2016-06-28 최용호 1,0811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|1| 2016-06-28 김동식 8971
1051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7801
105176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16-06-29 박윤식 1,0621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6-06-29 김중애 1,4441
105185 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9 신현민 1,2011
105188 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 ... 2016-06-29 이진영 1,1291
105200 하느님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2016-06-30 김중애 1,1481
10520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30 강헌모 1,3221
105205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2016-06-30 최원석 1,0561
105227 "일어나 그분을 따랐다"(7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1 신현민 1,1721
10524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6-07-02 최원석 1,0491
105254 용서를 바라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 2016-07-03 김중애 9401
105257 "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"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3 신현민 9101
105258 덕을 찬양하다 |1| 2016-07-03 임종옥 8161
105274 7.4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4 송문숙 9411
105277 "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"(7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4 신현민 1,0741
105292 7.5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5 송문숙 1,0521
105294 "사람은 사람을 선악과나무의 열매로 보고 있다"(7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5 신현민 1,1841
1052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수요일)『 하늘나 ... |1| 2016-07-05 김동식 1,0951
105300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1| 2016-07-06 주병순 1,0801
105302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16-07-06 박윤식 2,2591
105307 부활할 때에 하느님과 함께 하고 싶다면 2016-07-06 김중애 8761
10531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 2016-07-06 최원석 8421
105312 7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6 송문숙 1,2151
105313 이야기 시작은 무엇입니까? 2016-07-06 김창훈 1,1421
105315 ▶자비로운 마음의 일꾼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2016-07-06 이진영 1,9081
105328 7.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7 송문숙 8921
105334 ▶거저 받고 거저 줌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2016-07-07 이진영 9931
10533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07-08 주병순 7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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