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664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8 이순정 4475
58663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18 노병규 80017
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18 김광자 4922
58661 가을의 기도 |10| 2010-09-17 김광자 8926
586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부 |3| 2010-09-17 김현아 82313
58659 저는 아니겠지요 |1| 2010-09-17 김용대 6264
58658 꿈과 현실 2010-09-17 김열우 4950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 2010-09-17 유웅열 6972
58655 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 |1| 2010-09-17 장이수 5892
5865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0-09-17 주병순 4121
586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... 2010-09-17 강점수 4604
58651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?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7 이순정 5767
586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 |1| 2010-09-17 강점수 4335
58649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|2| 2010-09-17 이부영 5333
58648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2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0-09-17 장기순 4245
58647 ♡ 귀중한 보물 ♡ 2010-09-17 이부영 4762
5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17 이미경 1,13618
58645 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 2010-09-17 진장춘 4002
5864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17 노병규 98918
586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17 김광자 5352
58642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2010-09-17 김광자 6894
58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는 이유 2010-09-16 김현아 95117
58639 “이 여자를 보아라.”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9-16 김명준 5085
58638 "늘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는 삶"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9-16 김명준 5266
58637 가을의 길목에서/녹암 |1| 2010-09-16 진장춘 5314
58635 <연서(戀書)> 2010-09-16 장종원 4884
58634 <김대건... 정하상... 본문+해설+묵상> 2010-09-16 장종원 4352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부님 ... |1| 2010-09-16 이순정 5874
58630 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 |1| 2010-09-16 유웅열 4523
5862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0-09-16 주병순 4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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