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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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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이순정 |
4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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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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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노병규 |
80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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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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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김광자 |
4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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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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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광자 |
8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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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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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현아 |
82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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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아니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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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용대 |
6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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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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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열우 |
4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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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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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유웅열 |
6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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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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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장이수 |
5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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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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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주병순 |
4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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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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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강점수 |
4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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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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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순정 |
5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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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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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강점수 |
4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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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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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부영 |
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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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2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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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장기순 |
4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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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귀중한 보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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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부영 |
4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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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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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미경 |
1,136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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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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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진장춘 |
4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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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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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노병규 |
989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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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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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광자 |
5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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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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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광자 |
6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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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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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김현아 |
951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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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여자를 보아라.”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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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김명준 |
5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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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늘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는 삶"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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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김명준 |
52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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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길목에서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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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진장춘 |
5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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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서(戀書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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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장종원 |
4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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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대건... 정하상...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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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장종원 |
4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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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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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이순정 |
5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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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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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유웅열 |
4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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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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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주병순 |
40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