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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90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2016-08-05 최원석 8861
105913 자기를 낮추는 고귀한 덕 2016-08-06 김중애 1,2241
105925 찬양한다 2016-08-06 임종옥 8161
10593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8-07 주병순 7481
10594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8-07 최원석 9691
105950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6-08-08 주병순 6711
105951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. 2016-08-08 김중애 1,0141
105960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2016-08-08 김중애 1,2241
105961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2016-08-08 최원석 8251
105967 날마다 主日 |1| 2016-08-08 이재복 1,0551
105970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보고, 여자들을골라모두 아내로 ... 2016-08-08 강헌모 1,9781
105988 "아버지 자비 안에 머무는 믿음의 마음"(8/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09 신현민 9481
10599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6-08-10 주병순 8601
105999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2016-08-10 박윤식 1,2351
106006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 2016-08-10 최원석 8521
1060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스믈 일곱 2016-08-10 양상윤 1,1031
106008 연옥 강의 - 남현욱교수 2016-08-10 최용호 2,0171
106014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6-08-11 주병순 9141
106016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16-08-11 김중애 1,0741
106023 자비를 베풀다 2016-08-11 최원석 1,1421
106037 8.1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12 송문숙 2,1891
1060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|1| 2016-08-12 최원석 8081
106057 8.1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13 송문숙 8381
106058 8.13.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 ... 2016-08-13 송문숙 9861
10606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2016-08-13 최원석 9301
10607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08-14 주병순 8601
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,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(박영식 야고 ... 2016-08-14 김영완 1,3821
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2016-08-14 최원석 8121
106083 * 과달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 |3| 2016-08-14 이현철 1,3971
106093 ■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/ 성모 승천 대축일 2016-08-15 박윤식 2,4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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