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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봄날이 왔다.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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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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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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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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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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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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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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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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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(로마서5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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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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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참된 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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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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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대로 오셨습니다 -반영억신부-(요한 20,19-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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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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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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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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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낮과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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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5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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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 예찬 - 10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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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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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일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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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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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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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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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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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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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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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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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2)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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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5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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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화장실 [일그러진 모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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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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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하지않는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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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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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7일 *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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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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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개방 (요한복음19,38~42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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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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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성화 그리고 요한 묵시록 [아기 천사가 지닌 활의 의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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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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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것에 큰 문 천상 것엔 작은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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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4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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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0일 금요일 ‘성 김대건 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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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0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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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데 법이 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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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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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큰 사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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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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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은 하느님의 돌보심이 있는 것이고 관계는 세상에 관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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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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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서(In the eyes of God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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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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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지도자들의 의무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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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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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4주간 - 이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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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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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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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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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일/예수님의 마음/글 : 방 삼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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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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