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04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,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2.21, 이수철 ... |1| 2009-02-21 김명준 5586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 2009-03-30 장이수 5581
45111 [매일묵상]돌 - 4월3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9-04-03 노병규 5586
45245 '함께 빵을 적신다'는 것은 무슨 의미 [유다 복음, 거짓 제물] |3| 2009-04-08 장이수 5581
459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5-10 김광자 5585
46179 사무엘 하 5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|2| 2009-05-17 이년재 5581
46636 (437)+++성경 쓰기 기도를 시작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하나이다. ... |10| 2009-06-07 김양귀 5587
46819 나는 행운아다! 2009-06-15 장병찬 5583
47278 믿음의 길이란 2009-07-05 김중애 5583
473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0 2009-07-08 김명순 5584
47737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깨달음 2 |1| 2009-07-24 권수현 5583
47761 ♡ 평화의 영혼 ♡ 2009-07-25 이부영 5582
48465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9-08-19 주병순 5582
49166 데스 마스크(Death-Mask) 2009-09-17 김용대 5582
4987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2009-10-13 김중애 5581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01 김광자 5584
5055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9-11-09 주병순 5584
50712 <예수재림> 2009-11-16 송영자 5584
52476 1월22일 야곱의 우물-마르3,13-19 묵상/ 주님 뜻에 좀 더 가까이 |1| 2010-01-22 권수현 5583
53044 현재를 살아라! |2| 2010-02-10 유웅열 5584
53186 사제를 위한 기도 2010-02-15 김중애 5582
54264 침묵을 통한 치유 2010-03-26 김중애 5583
54364 "하느님이냐 돈이냐?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3-29 김명준 5586
54453 오늘(4월 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/ [복 ... 2010-04-02 장병찬 5582
54671 핵심으로 들어가기 2010-04-08 김중애 5583
54964 ♡ 마니피캇의 떼데움 ♡ 2010-04-20 이부영 5584
55324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1 박명옥 55810
55389 ♡ 변덕스러운 사람은 ♡ 2010-05-04 이부영 5587
56502 처지가 어렵다 해도, 감사해야지! |4| 2010-06-11 유웅열 5584
57027 한 호흡의 여유 |3| 2010-07-03 김광자 55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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