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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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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0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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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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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광자 |
5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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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체제(system) 공동체"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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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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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를 가져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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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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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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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5 |
김광자 |
55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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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상의 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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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노병규 |
5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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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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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김광자 |
55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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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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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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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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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명옥 |
55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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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한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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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김희경 |
5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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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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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김희경 |
3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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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신천지에서 교육받다가 뛰쳐나온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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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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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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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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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부활한 우리들" 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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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김명준 |
5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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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이란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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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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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목요일 (희생과 봉사?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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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1 |
최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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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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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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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66035번연옥에서설치류가(이것이 맞습니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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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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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수첩에 방영되었던 신천지관련 동영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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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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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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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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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친정에 온 기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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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0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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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전 수요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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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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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길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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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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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사는 세상 [사람이 숨쉬는 세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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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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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카 성삼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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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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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의 삶, 뭔가 달라야 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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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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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당신이 그리운 날에는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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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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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래 좋아하는 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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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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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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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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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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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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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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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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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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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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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표지들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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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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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시련 중에 거룩한 깨달음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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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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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자유인의 삶 - 10.3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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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3 |
김명준 |
558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