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714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|1| 2016-09-17 주병순 1,2091
106716 †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으로 엮은 365일 묵상 -(2016년 09월 17 ... |1| 2016-09-17 김동식 9051
106723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7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16-09-17 김중애 8991
106725 참 좋은친구, 아름다운 당신. 2016-09-17 김중애 1,2711
106733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6-09-18 주병순 1,8991
106737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18 김명준 9561
10674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6-09-18 최원석 1,0891
106753 ▶ 울지마라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 ... 2016-09-19 이진영 1,0781
106754 ▶ 중독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원) 2016-09-19 이진영 1,2551
10675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19 김명준 9131
106759 연중 제 25주간 월요일-감추어진 사랑- |1| 2016-09-19 김기환 1,0471
1067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6-09-19 최원석 8591
106767 등불은 등경 이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6-09-19 주병순 1,6111
106769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16-09-19 박윤식 1,0721
10677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하나 |1| 2016-09-20 양상윤 2,1491
10678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20 김명준 8341
106788 9.20: “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” ... 2016-09-20 송문숙 1,3211
106791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2016-09-20 최원석 1,1081
106812 9.21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9-21 송문숙 1,4251
106814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016-09-21 최원석 1,0851
106815 창세기 31장 42절 2016-09-21 강헌모 1,0661
106832 사랑의 가르침 2016-09-22 김중애 1,0601
106834 이튿날 아침 라반은 ...... (창세 32, 1) 2016-09-22 강헌모 1,1251
106836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6-09-22 최원석 1,2631
106846 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2016-09-23 김중애 9311
106848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. 2016-09-23 김중애 9711
106851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2016-09-23 최원석 9111
10685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24 김명준 8891
106859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1| 2016-09-24 박윤식 1,0041
106861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2016-09-24 김중애 8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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