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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419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0-09-05 주병순 4161
58418 9월 5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9-05 노병규 86614
584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05 김광자 4151
584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뒤돌아보지 않을 길을 택하라 |5| 2010-09-05 김현아 86814
58415 꽃향기 같은 마음 2010-09-04 김광자 4732
58413 <예수천국-불신지옥?> 2010-09-04 장종원 4871
58412 "하늘 나라"에 대한 몰이해는 대유법 적용 이전의 "개념 오류 + 번역 오 ... |4| 2010-09-04 소순태 4831
58411 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9-04 김명준 4296
58408 나의 십자가는 누가 지워준 것인가? 2010-09-04 김용대 7083
58407 ♡ 마음의 열쇠 ♡ 2010-09-04 이부영 4883
58406 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09-04 이순정 60211
58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04 이미경 90717
58404 사랑이란? 무엇인가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4 이순정 5186
58403 연중 제23주일/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/글 : 유광수 신부 |1| 2010-09-04 원근식 4886
584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 2010-09-04 김현아 80019
58401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04 노병규 67614
5840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0-09-04 주병순 4332
583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04 김광자 4422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 2010-09-04 김광자 5694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9.3, 이수철 ... 2010-09-03 김명준 4486
5839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2| 2010-09-03 소순태 5063
58392 [9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 2010-09-03 장병찬 4071
58391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|1| 2010-09-03 김인기 5111
58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3주일 2010년 9월 5일.) 2010-09-03 강점수 4785
58388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상태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(루카 24,1~53) ... |4| 2010-09-03 장기순 6196
58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03 이미경 1,03615
58386 ♡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♡ 2010-09-03 이부영 4803
58385 9월 3일 금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10-09-03 노병규 94017
58384 기도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3 이순정 6725
5838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3 이순정 47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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