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670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5-06-26 주병순 7291
976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2주간 토요일)『믿음』 2015-06-26 김동식 8771
97683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중 제12 ... 2015-06-27 김동식 1,2031
97688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1| 2015-06-27 강헌모 1,1261
976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일)『믿음과 희망』 2015-06-27 김동식 8821
97693 인디언 기우제 [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2015-06-27 김기욱 8861
977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2015-06-28 김동식 7951
97719 하느님께서 당신을 이끌도록 어락하십시오. 2015-06-29 김중애 7461
97720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성 베드로와 ... |2| 2015-06-29 김동식 9231
97723 오늘은 베드로 와 바오로 두 분 사도의 대 축일입니다. |1| 2015-06-29 유웅열 7951
97727 우리들의 귀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6-29 강헌모 9171
9772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5-06-29 주병순 7621
97733 세상은 교회를 봅니다. [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2015-06-29 김기욱 8611
97734 (답글)지금은 마지막때이며,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 |3| 2015-06-29 김종율 7941
9773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5-06-30 주병순 7611
97747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 |1| 2015-06-30 유웅열 1,0791
977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마귀들과 ... 2015-06-30 김동식 1,0261
97752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 "거리를 좁힙시다 - Santa Marta 미사 " ... 2015-06-30 정진영 9251
97753 주님이 안 계신 듯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15-06-30 김기욱 8891
97757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15-07-01 주병순 6931
97762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. 2015-07-01 김중애 8581
97774 가더라 삶 [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15-07-01 김기욱 8761
97793 악한 생각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2015-07-02 김기욱 1,0641
9779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6811
97808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1| 2015-07-03 김중애 8221
97809 * 대야에 비친 얼굴 * (안드레이 루블료프) |1| 2015-07-03 이현철 1,3711
97813 ◎ 7.4. -"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.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7-03 송문숙 8381
97820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15-07-03 김기욱 1,0961
9782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민경일 신부(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)<연 ... 2015-07-04 김동식 8021
97838 하느님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? 2015-07-04 유웅열 9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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