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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 2008-05-12 정정애 5568
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|1| 2008-07-01 주병순 5562
37531 (272)나는 내 양들을 알고, 내 양들은 나를 안다 |20| 2008-07-09 김양귀 5569
37816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 2008-07-20 권수현 5565
37897 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|6| 2008-07-23 장이수 5564
37898     그리스도를 통하여, 그리스도와 함께, 그리스도 안에서 |4| 2008-07-23 장이수 1,3776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9-20 주병순 5561
39544 오늘의 묵상 (마태오 18,1-5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2008-10-01 노병규 5561
39611 "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" - 10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08-10-03 김명준 5564
401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 |1| 2008-10-21 김명순 5563
4229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-이기정 신부 ... |2| 2008-12-24 노병규 5567
42342 '작은 위로' 중에서 2008-12-26 주경욱 5561
426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6 2009-01-05 김명순 5563
43046 심금울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2009-01-18 방진선 5561
44004 종이 십자가 2009-02-20 노병규 5565
44274 부활의 의미와 새롭게 느껴지는 김 추기경님의 알씀. |4| 2009-03-02 유웅열 5564
44428 행복한 기도. |4| 2009-03-07 유웅열 5563
45095 하느님 사랑의 자유롭고 완전한 도구가 되었다 |2| 2009-04-03 김경애 5563
45339 * 승리를 부르는 말씀 (최기산 주교님 ) 을 읽고... 2009-04-12 강헌모 5561
4610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9-05-14 주병순 5563
46149 ♡ 건강한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? ♡ 2009-05-16 이부영 5565
46314 기적을 바란다는 것은 ....고 민성기 신부/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 |1| 2009-05-23 방인권 5562
46368 사무엘 하 12장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. |3| 2009-05-25 이년재 5562
46680 생명의 빵 2009-06-09 노병규 5566
46936 말씀 2009-06-19 유대영 5561
47345 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 2009-07-08 김중애 5562
479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1 |1| 2009-08-02 김명순 5563
47966 장엄한 의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2 유웅열 5564
47978 하늘의 양식 |1| 2009-08-02 김용대 5562
49036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9-11 장병찬 5564
49292 ♡ 빛 ♡ |1| 2009-09-22 이부영 5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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