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086 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 2010-04-23 김중애 38713
55085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3 김중애 3872
55084 성 심 2010-04-23 김중애 3911
55083 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4-23 김명준 38915
55082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 2010-04-23 박명옥 40210
55081 가난한 사랑 - 이인평 2010-04-23 이형로 39611
5507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0-04-23 주병순 4871
55078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/ [복음과 묵상] |3| 2010-04-23 장병찬 42812
55077 부활 제 3주일 -♡하느님의 사랑♡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3 박명옥 47411
550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(성소주일 . 2010년 4월 25일 ) |2| 2010-04-23 강점수 48015
55075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10-04-23 정복순 5233
55074 부활 영광에 이르는 길(루카복음6,1-4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4-23 장기순 4386
55073 <우리 부모, 우리 형제, 우리 자녀> 2010-04-23 김종연 4422
55072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2010-04-23 김중애 4732
55071 애착을 버려라 2010-04-23 김중애 4572
55070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2010-04-23 김중애 3961
55069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-04-23 김중애 3751
55068 찬미와 감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3 이순정 4326
55067 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3 이순정 4391
55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23 이미경 87012
55065 ♡ 하느님 축복으로 세상에 왔는데 ♡ |1| 2010-04-23 이부영 4031
55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체 |6| 2010-04-23 김현아 79213
55063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 |1| 2010-04-23 권수현 4293
55062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4-23 노병규 1,45630
55061 부활 제3주일 -[김웅열 신부님 강론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23 박명옥 4729
55060 하느님 친히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4-23 김광자 58415
550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23 김광자 3991
55058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4-22 김명준 3604
55057 죽은 이들의 부활 2010-04-22 김중애 7042
55056 주는 것과 받는 것 2010-04-22 김중애 4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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