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47 161203 -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(선교의 수호자) 대축일 복음 ... |1| 2016-12-03 김진현 1,1721
108465 회개는 친구를 위해 악습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.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 2016-12-03 김영완 1,2141
108477 2016년 12월 4일 주일(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) 2016-12-04 김중애 1,1131
1084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중풍 ... |2| 2016-12-04 김동식 1,0511
108490 161205 -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김태형 요한 세례자 신 ... |2| 2016-12-05 김진현 1,0891
1085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화요일)『 되찾 ... |2| 2016-12-05 김동식 1,3281
108510 161206 -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태형 요한 세례자 신 ... |3| 2016-12-05 김진현 2,1151
10851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3| 2016-12-06 주병순 1,1701
108520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2016-12-06 김중애 1,2581
108521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야40,1-11) 2016-12-06 김종업 1,0761
108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1| 2016-12-06 김동식 1,1911
108529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 2016-12-07 주병순 8681
108543 12.7 "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워라 ㅡ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16-12-07 송문숙 1,3741
108549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|1| 2016-12-07 최원석 1,1581
10855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6-12-08 주병순 1,2671
108558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 ... 2016-12-08 박윤식 1,2901
108560 12.8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)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16-12-08 송문숙 1,1181
108561 12.8 .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16-12-08 송문숙 1,7841
108562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2016-12-08 김진현 1,2151
108564 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2016-12-08 김중애 1,0551
108567 곰곰이 생각하였다. 두려워하지 마라, 마리아야. 2016-12-08 최원석 1,2161
108574 161209 -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|2| 2016-12-09 김진현 2,1201
108580 ■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할 수밖에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 2016-12-09 박윤식 1,1451
108583 침묵 2016-12-09 김중애 1,1781
108590 기근이 온 땅에 퍼지자, .........(창세 41, 56-57) 2016-12-09 강헌모 1,0641
1085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토요일)『 메시 ... |2| 2016-12-09 김동식 9821
10859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아홉 (짧은 동화 3) |1| 2016-12-10 양상윤 1,0491
108599 161210 - 대림 제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|1| 2016-12-10 김진현 1,2531
108607 "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" |1| 2016-12-10 김종업 1,1631
10861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주님께서 우리를 나 몰라라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!) 2016-12-10 김중애 1,0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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