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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. 2015-10-07 최원석 8611
99685 더 열려있고(희망신부님의 글.) 2015-10-07 김은영 6821
99689 향유옥합 |1| 2015-10-08 최용호 6731
99703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5-10-08 주병순 6431
99712 한 알, 밀알의 고백 |1| 2015-10-09 최용호 6821
99721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|1| 2015-10-09 김중애 7181
99735 ■ 예수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1| 2015-10-10 박윤식 6771
99737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다. 2015-10-10 김중애 8661
99740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15-10-10 주병순 5351
99746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)< ... |1| 2015-10-11 김동식 7721
99754 돈이 많으면 하느님 따르기가 쉽지 않다. 2015-10-11 유웅열 7511
99757 †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갈 수 있을까? 2015-10-11 윤태열 7621
99769 하느님의 평화 |1| 2015-10-12 김중애 6341
99770 "여기에 있다"(10/12) - 김우성비오신부님 복음묵상 |1| 2015-10-12 신현민 8331
99781 신앙의 길 2015-10-12 신삼순 7011
99785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 2015-10-13 주병순 5741
99814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. |1| 2015-10-14 최원석 6321
998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 ... |1| 2015-10-14 김동식 6091
99835 "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다"(10/15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 2015-10-15 신현민 6481
99836 * 하늘을 내려주시어 / 민요셉신부 * 2015-10-15 이현철 1,5091
99837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큰 보배이다. 2015-10-15 유웅열 9291
9984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1| 2015-10-16 주병순 5191
99849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분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2015-10-16 박윤식 7261
99851 "아버지의 벗"(10/16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 2015-10-16 신현민 7441
99858 자칫하면 위선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자! 2015-10-16 유웅열 8671
99864 연중 제29주일/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/ [말씀자료 : -백 운철 스테 ... 2015-10-17 원근식 7831
99866 ■ 대중적 경건함은 해방과 치유의 출발점 / 복음의 기쁨 69 2015-10-17 박윤식 6161
99870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... 2015-10-17 김중애 5091
9987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|1| 2015-10-17 김중애 8551
99873 믿는 것이 다가 아니다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10-17 노병규 89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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