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479 깨어나는 기도- 제 4 주간, 나의 지금을 살펴보기 2015-11-16 김은정 6851
100480 “다시 보아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2015-11-16 최원석 5261
100496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 2015-11-17 박윤식 1,3611
100512 ■ 패배 그 자체보다는 패배주의가 / 복음의 기쁨 85 2015-11-18 박윤식 8751
10051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8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2015-11-18 김중애 7511
100518 믿음생활 중에 생겨나는 내면의 마찰 2015-11-18 김중애 8691
100522 우리들의 존재와 하느님의 은혜 2015-11-18 유웅열 8171
10052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33 ... |1| 2015-11-19 김동식 9121
100531 ■ 지금의 우리 모습은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1| 2015-11-19 박윤식 7061
100539 "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"(1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9 신현민 7171
10054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셋 2015-11-19 양상윤 7231
10055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 2015-11-20 주병순 6461
100553 ■ 희망을 빼앗기지 않는 믿음을 / 복음의 기쁨 86 2015-11-20 박윤식 6261
100556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 2015-11-20 최원석 6411
100563 주님 바라보면.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11-20 강헌모 7561
100564 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20 신현민 8651
100579 ■ 예수님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| 2015-11-21 박윤식 6541
100594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2005. 06. 06 수원 고등동 ... |2| 2015-11-21 강헌모 1,2391
100596 (568) 데레사의 일기 2015-11-21 김양귀 6181
100602 그러자 유딧이 그들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다. “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,... ... 2015-11-21 강헌모 5791
100608 ■ 공동체 안에서의 각자가 성화 / 복음의 기쁨 87 2015-11-22 박윤식 7651
100609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.. 2015-11-22 최원석 6081
100611 기도는 가장 중요한 임무 2015-11-22 김중애 8521
100612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5-11-22 주병순 6111
10063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5-11-23 최원석 6101
100634 ♥삶이 하느님과 함께 지내는 지속적인 축제가 되게 하라. 2015-11-23 김중애 5831
100639 깨어나는 기도6 - 나의 지난 시간속에서 (제5 주간) 2015-11-23 김은정 7701
100644 †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!(요한18,33-38) 2015-11-23 윤태열 9571
100649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|1| 2015-11-24 주병순 6321
100664 (( 571)) 데레사의 일기~ |1| 2015-11-24 김양귀 7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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