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707 [4월 10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04-09 장병찬 3721
54706 <부활이 뭐예요?> 2010-04-09 김종연 4539
54705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4-09 박명옥 4297
54704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04-09 박명옥 4036
54703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9 박명옥 4397
54702 ♥자신의 영성과 영혼의 힘을 깨닫는노력을 해야 한다. 2010-04-09 김중애 46610
547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09 주병순 3838
54699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(십자가의 길 및 주님수난예절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2010-04-09 박명옥 4497
54698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2010-04-09 김중애 6526
54697 놀라움의 연속 2010-04-09 김중애 4491
54694 함께 하는 침묵 2010-04-09 김중애 6102
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4-09 장기순 4905
54692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2010-04-09 김중애 7122
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 2010-04-09 김중애 7732
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04-09 이미경 1,13519
546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9 박명옥 65810
54688 ♡ 감실 앞에서 ♡ 2010-04-09 이부영 6077
54687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9 이순정 6863
54686 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 |1| 2010-04-09 권수현 5485
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2010-04-09 김용대 5375
54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 |2| 2010-04-09 강점수 4554
54683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4-09 노병규 91918
54682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4-09 김명준 5464
54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09 김광자 5731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 2010-04-09 김광자 6367
54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 |5| 2010-04-08 김현아 87512
54678 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 2010-04-08 장병찬 7073
54677 <부활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4-08 김종연 3812
54676 재물에 대한 사랑 2010-04-08 김중애 4641
54675 <참말과 거짓말> 2010-04-08 김종연 4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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