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26 산파들이 하느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.......(탈출 1,21) |1| 2017-02-07 강헌모 9261
109948 2.8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2-08 송문숙 1,1931
10995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|1| 2017-02-08 최원석 1,0591
10995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17-02-08 주병순 1,2261
10995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명품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) 2017-02-08 김중애 1,2191
109970 2.9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2-09 송문숙 9001
109973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 2017-02-09 주병순 9021
109975 네가 그렇게 말하니(2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2-09 신현민 9851
10999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존재에 대한 큰 가치 부여) 2017-02-10 김중애 1,9301
109995 2.10.오늘의기도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2-10 송문숙 9921
109997 연중 제5주 금요일: 귀먹은 반벙어리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2-10 강헌모 1,1461
109999 귀먹고 말 더듬는 이(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2-10 신현민 1,0001
110000 에파타 |1| 2017-02-10 최원석 8951
1100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 사천 ... |2| 2017-02-10 김동식 9851
110006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7-02-11 주병순 8851
110009 ■ 목마른 이들을 찾아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| 2017-02-11 박윤식 9101
110013 연중 제5주 토요일: 빵 일곱 개의 기적: 나눔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2-11 강헌모 9681
110022 저 군중이 가엾구나 2017-02-11 최원석 1,0431
1100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신앙생활 』 |1| 2017-02-11 김동식 1,0721
110027 170212 - 가해 연중 제6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7-02-12 김진현 1,1921
110032 ■ 평범한 자비와 겸손의 삶이야말로 / 연중 제6주일[가해] |3| 2017-02-12 박윤식 9901
110037 연중 제6주일: 가해: 율법의 근본정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2-12 강헌모 1,1481
110056 2.13."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2-13 송문숙 9191
110058 ■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2| 2017-02-13 박윤식 9971
110067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|1| 2017-02-13 최원석 9571
110069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2-13 신현민 1,0681
110086 연중 제6주 화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누룩의 삶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2-14 강헌모 1,2171
110089 2.14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2-14 송문숙 9471
11009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(2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7-02-14 신현민 9191
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-02-14 최원석 1,4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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