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62 연중 제32주일 / 죽음 너머의 삶 |1| 2010-11-06 원근식 53411
59840 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 2010-11-10 이부영 5342
59913 ♡새날에 대한 믿음♡ 2010-11-12 김중애 5340
61007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|2| 2010-12-28 김광자 5344
617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1년 2월 3일). 2011-02-01 강점수 5343
61850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5 박명옥 5346
62347 사랑이란? |1| 2011-02-24 김용대 5342
62972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. 2011-03-20 김중애 5341
63361 “주님을 알자.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.”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4-02 김명준 5343
63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1년 4월 10일). 2011-04-08 강점수 5343
63774 때문에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18 이순정 5344
63817 나는 누구일까? |1| 2011-04-20 김형기 5342
63820 속지주의와 공동체 |4| 2011-04-20 김희경 5349
63886 배티에서 " 주님 만찬 성목요일" 2011-04-22 박명옥 5344
64564 ♡ 함께 걷는 길 ♡ 2011-05-19 이부영 5343
64750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(요한 15,9-11) 2011-05-26 김종업 5344
66516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4 이순정 5346
66616 위대한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1-5.10.12-14) 2011-08-09 김종업 5347
66694 주님의 말씀이 슬프게 합니다. (묵상) |1| 2011-08-12 이정임 5346
66860 축복의 고통 / 새로운 아침의 기도 2 2011-08-19 김미자 5345
6726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5 박명옥 5343
67788 신학하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1-09-28 이정임 5341
69055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11-22 박명옥 5341
70887 믿음은 나+하느님=모두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01-31 김명준 5347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3 박명옥 5344
74240 저녁이 있는 삶 - 7.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07 김명준 5348
74577 깨달음 예찬 - 7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7-26 김명준 53410
74622 밀알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9 김은영 5344
74714 슬픈 전쟁, 참혹한 피난길 |2| 2012-08-03 강헌모 5341
74729 8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37,5 2012-08-04 방진선 5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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