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183 ■ 그분보다 먼저 오신 작은 거인 / 대림 제3주간 토요일 |1| 2015-12-19 박윤식 7731
101185 대림 제4주일/마리아의 순종과 성탄/이 기양 신부 2015-12-19 원근식 7641
101191 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/구자윤신부 2015-12-19 김중애 7671
101195 교본에서 강조하는 레지오의 기본 요소 |2| 2015-12-19 이부영 1,2501
101214 *♡♥ 기쁨을 전하는 만남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 제 4주일 묵상글 2015-12-20 강헌모 7941
1012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여덟 |1| 2015-12-20 양상윤 7971
10122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1 주병순 5821
10122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대림 제4주 ... 2015-12-21 김동식 6141
101232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/ 김웅열 토 ... 2015-12-21 강헌모 6441
10123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1 최원석 6171
101245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5-12-22 주병순 6121
101255 유혹을 허락하시는 이유 |1| 2015-12-22 김중애 8871
101256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2015-12-22 최원석 6121
101260 "저의 하느님" |1| 2015-12-22 유웅열 6721
101261 "다락방 이야기"(2) 2015-12-22 유웅열 7661
101267 또 다른 그리스도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12-22 김은영 8211
101275 ■ 여성의 사목 활동으로 선교 열정을 / 복음의 기쁨 103 2015-12-23 박윤식 8521
101276 하느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선택하셨다. 2015-12-23 이부영 7121
101278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. |1| 2015-12-23 김중애 8591
101279 빛으로오신 주님/구자윤비오신부 2015-12-23 김중애 9451
101280 “그의 이름은 요한.” 하느님의 은총, 2015-12-23 최원석 7541
101283 "주님의 손길"(1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23 신현민 8721
10128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 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『 ... |1| 2015-12-23 김동식 1,4301
101295 ■ 그분 마음에 드는 이에게는 평화 /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2015-12-24 박윤식 7841
101301 "사랑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!" /구자윤비오신부 2015-12-24 김중애 7901
101303 우리는 아는가, 탄생의 뜻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12-24 노병규 1,1231
101304 네가 가는 길을 바꿔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12-24 강헌모 1,1881
101305 "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"(12/2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24 신현민 9851
101313 *데레사의 일기~2015년12월24일목요일~*성탄선물~* 2015-12-24 김양귀 1,0301
10131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5-12-24 주병순 8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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