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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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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권수현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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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완용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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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용대 |
5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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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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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노병규 |
95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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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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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광자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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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희망 버리지 않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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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현아 |
98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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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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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광자 |
5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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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 보내드립니다.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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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성호 |
76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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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위 성인께 기도하여 기적을 이룬 주인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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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성호 |
63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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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존재의 깊숙한 곳으로 침잠하여 본질적인 평화를 누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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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중애 |
5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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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오아시스"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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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명준 |
49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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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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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재복 |
4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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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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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박광호 |
7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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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사랑은 우리 존재의 드높은 잠재력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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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중애 |
1,1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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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갖 피조물에서 이탈하고 정신을 비워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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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중애 |
5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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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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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중애 |
7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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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믿음을 가꿈이 신앙생활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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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중애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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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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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주병순 |
4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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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령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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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정복순 |
767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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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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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박명옥 |
70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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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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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순정 |
961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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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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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미경 |
3,000 | 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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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일 -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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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박명옥 |
80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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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22-36 묵상/ 두려워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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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권수현 |
820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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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와 삶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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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부영 |
6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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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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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용대 |
6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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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와 가난한 자 -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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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노병규 |
6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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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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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노병규 |
90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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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베드로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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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현아 |
1,00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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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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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광자 |
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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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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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광자 |
572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