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7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 |1| 2010-04-02 박영진 6055
54509     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 2010-04-03 박영진 1501
54478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6440
54477 [성체조배-제2일차]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6700
54476 [성체조배-제1일차]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5310
54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0-04-02 주병순 3712
54471 잔잔한 물 2010-04-02 김중애 4332
54470 인간의 오만 2010-04-02 김중애 4341
54469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2010-04-02 김중애 3761
54468 <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> |1| 2010-04-02 김종연 4203
5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예수 부활 대축일 2010년 4월 4일 ) 2010-04-02 강점수 46312
5446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2 박명옥 6357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02 이미경 1,05617
54464 어둠앓이 2010-04-02 이재복 4752
54463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물음표를 달지 마십시 ... |1| 2010-04-02 권수현 5693
54462 ♡ 참된 행복 ♡ 2010-04-02 이부영 4802
54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5| 2010-04-02 김현아 86413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 2010-04-02 유웅열 4242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2 노병규 1,23422
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-04-02 김중애 4333
5445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2010-04-02 김중애 4099
54456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2 박명옥 4417
54455 예수님은 잘 알고 계셨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4-02 김광자 4537
5445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02 김광자 4591
54453 오늘(4월 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/ [복 ... 2010-04-02 장병찬 5352
54452 "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" - 4.1 |1| 2010-04-01 김명준 4012
54451 마디마다 또렷하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1 이순정 47614
54450 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1 박명옥 4477
54449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2010-04-01 김중애 5154
54448 그분이 오셨습니다. 2010-04-01 김중애 4502
54447 ♥자신에 대한 애착과 집착은 어디에서 오는가? 2010-04-01 김중애 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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