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 2008-08-01 유웅열 5325
3966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2008-10-05 방진선 5321
40015 생각대로 하면! 될까?-판관기75 |2| 2008-10-17 이광호 5326
43183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3-19 묵상/ 열혈당원 시몬처럼 |3| 2009-01-23 권수현 5324
43321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시기로 되어 있으신 분 |1| 2009-01-28 박수신 5322
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 |5| 2009-01-29 박영미 5324
43524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|2| 2009-02-04 장병찬 5323
4389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9-02-17 주병순 5323
44040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영원히 머물고 싶은 ... |2| 2009-02-21 권수현 5326
44233 대사제와 김 추기경님의 기도. |3| 2009-02-28 유웅열 5323
443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3-05 김광자 5324
44396 3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 2009-03-06 장병찬 5323
45186 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4-06 김명준 5325
45208 불멸의 몸 / 불사의 몸 [신화, 구원의 완성] 2009-04-07 장이수 5322
46368 사무엘 하 12장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. |3| 2009-05-25 이년재 5322
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. -장 바니에- |2| 2009-06-03 유웅열 5324
46718 오체투지의 고행 <과> 십자가의 사랑 2009-06-11 장이수 5323
4740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07-10 주병순 5321
47902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|1| 2009-07-31 김중애 5321
47966 장엄한 의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2 유웅열 5324
48069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. 2009-08-05 김중애 5321
48296 ♡ 사람의 길 ♡ 2009-08-13 이부영 5321
48408 삶과 거룩함/신약의 믿음 Ⅱ 2009-08-17 김중애 5321
48526 힘들면 쉬어가세요 |7| 2009-08-21 김광자 5324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9-09-02 김명준 5325
49973 <사랑스런 여인들> |2| 2009-10-17 김수복 5322
50336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3| 2009-10-31 박명옥 5322
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|2| 2009-11-02 유웅열 5322
509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2 2009-11-26 김명순 5320
51552 ♡ 슬픔의 잔 ♡ 2009-12-19 이부영 5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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