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3778 |
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
|2|
|
2010-03-09 |
김양귀 |
532 | 5 |
53812 |
Re: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
|
2010-03-10 |
김양귀 |
214 | 1 |
53859 |
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는 ...
|2|
|
2010-03-12 |
권수현 |
532 | 4 |
54023 |
<목사님, 우리 목사님>
|
2010-03-18 |
김종연 |
532 | 1 |
54027 |
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
|
2010-03-18 |
이순정 |
532 | 5 |
54842 |
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
|6|
|
2010-04-14 |
김광자 |
532 | 5 |
55006 |
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.
|
2010-04-21 |
김중애 |
532 | 3 |
55574 |
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신부님
|
2010-05-10 |
박명옥 |
532 | 7 |
56182 |
♡ 성체조배 ♡
|
2010-05-31 |
이부영 |
532 | 2 |
5773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8-03 |
김광자 |
532 | 3 |
57999 |
"평범한 일과에 충실함이 구원이요 치유다.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 ...
|1|
|
2010-08-14 |
김명준 |
532 | 8 |
58295 |
네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8-29 |
이순정 |
532 | 3 |
5867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0-09-19 |
김광자 |
532 | 2 |
58921 |
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0-10-01 |
장기순 |
532 | 7 |
59925 |
지혜가 주는 인생길
|1|
|
2010-11-13 |
김광자 |
532 | 3 |
60043 |
페막미사 (나분도 촬영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11-17 |
박명옥 |
532 | 3 |
60829 |
대림 제4주일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2|
|
2010-12-20 |
박명옥 |
532 | 5 |
6126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1-01-08 |
김광자 |
532 | 3 |
61549 |
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22 |
이순정 |
532 | 7 |
63272 |
- 성 아우구스티노의 요한서간강해 -
|
2011-03-31 |
홍지효 |
532 | 2 |
64472 |
서로 통하고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성소 주일)
|1|
|
2011-05-15 |
김종업 |
532 | 7 |
65698 |
여유있는 삶을 원하세요? / 최강 스테파노 신부
|
2011-07-03 |
오미숙 |
532 | 5 |
65732 |
믿음의 바탕인 겸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7-04 |
노병규 |
532 | 8 |
66577 |
구원,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8-07 |
노병규 |
532 | 11 |
67773 |
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27 |
박명옥 |
532 | 2 |
68069 |
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이채시인/펌
|
2011-10-10 |
이근욱 |
532 | 2 |
68721 |
종과 벗의 차이 [노예와 친구 분별]
|
2011-11-08 |
장이수 |
532 | 2 |
69088 |
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1-23 |
김명준 |
532 | 3 |
69344 |
갈망(渴望)의 믿음 - 12.0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1|
|
2011-12-02 |
김명준 |
532 | 6 |
69701 |
대림 제3주간 - 성모님의 부탁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2-16 |
박명옥 |
532 | 1 |
69884 |
대림 제4주간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...
|2|
|
2011-12-23 |
박명옥 |
53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