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547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6-02-17 주병순 6841
102553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. 2016-02-17 김중애 7431
102555 [성체조배-제2일차]-우리의 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6-02-17 김중애 8231
102565 [목요일]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... |1| 2016-02-17 최원석 1,0731
102571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 2016-02-18 주병순 7691
102575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|1| 2016-02-18 이기승 8151
102578 [성체조배-제3일차]-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6-02-18 김중애 1,0661
10259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9 이기승 6451
102601 ♥성인은 하느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승복한 사람 2016-02-19 김중애 6841
1026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6년 2월 21일) 2016-02-19 강점수 8871
102605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2016-02-19 강헌모 1,0501
102606 이웃 형제나 친구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지 마라! 2016-02-19 유웅열 1,1241
1026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1주간 토요일)『 원수를 ... |1| 2016-02-19 김동식 7231
1026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6-02-20 주병순 7151
10262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20 이기승 8071
102627 어둔 밤은 정화의 시간입니다. |1| 2016-02-20 최용호 7541
102628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20 강헌모 7421
102640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6-02-21 주병순 7191
102642 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"(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2-21 신현민 6391
102643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16-02-21 김중애 7071
102646 선한 사람이 왜 고통을 받을까? |1| 2016-02-21 유웅열 1,0551
102665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22 이기승 6961
102666 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신다. 2016-02-22 김중애 8291
102667 ♥개인과 세상의 성화는 외양外樣, 정신, 영靈의 변형으로 이루어짐 2016-02-22 김중애 7071
1026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율법학자 ... |1| 2016-02-22 김동식 9611
1026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2-23 주병순 7101
10269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23 이기승 6651
102696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하지만 실행이 없다. 2016-02-23 유웅열 8661
102703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6-02-24 주병순 8231
102713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2016-02-24 김중애 1,0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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