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941 ...... |5| 2007-09-06 김성준 5314
30724 늘 당신의 자비로 살고, 그 자비를 전하며 살게 하소서! 2007-10-08 임성호 5312
32963 "길을 찾는 인간" - 2008.1.14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08-01-14 김명준 5313
33292 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. |5| 2008-01-28 유웅열 5316
33389 (206) 오늘 내가 공부한것 묵상하면서... |15| 2008-02-01 김양귀 5317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2-06 주병순 5311
34216 교황님의 새 회칙. |3| 2008-03-03 유웅열 5316
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|1| 2008-03-03 장병찬 5314
34411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-성 예로니모 |1| 2008-03-10 방진선 5312
34853 봄 소식 |6| 2008-03-26 이재복 5316
36226 성지 순례 - 성모 영면 성당. |5| 2008-05-15 유웅열 5314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 2008-07-05 김양귀 5318
38105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2 노병규 5315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9-20 주병순 5311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 2008-12-27 유웅열 5316
43308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! |4| 2009-01-28 유웅열 5314
43592 [늦은 묵상] 성체 (聖體.) 2009-02-06 노병규 5316
4457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09-03-13 주병순 5312
4533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 2009-04-12 주병순 5312
461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6 2009-05-15 김명순 5314
46149 ♡ 건강한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? ♡ 2009-05-16 이부영 5315
46512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01 정복순 5315
46760 혼인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먼 길 떠나는 일입니다 - 윤경재 2009-06-12 윤경재 5315
468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9-06-15 주병순 5312
46881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 |3| 2009-06-17 이년재 5311
47268 요셉의 화해와 우리의 처지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05 유웅열 5313
47928 "공동전례기도와 내적변화"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7-31 김명준 5314
47966 장엄한 의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2 유웅열 5314
48067 자기 안에 예수님이 오실 때 [사회의 혁명 / 사랑의 혁명] |3| 2009-08-05 장이수 5312
48069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. 2009-08-05 김중애 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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