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188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을 신자라 할 수 있을까? 2010-07-09 김용대 53116
57310 오로지 주님편에서 한 길을 선택하라! /헨리JM나웬 2010-07-14 김중애 5312
581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22 김광자 5312
582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8-26 김광자 5311
59021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2010-10-05 김중애 5310
595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0년 10월 31일) 2010-10-29 강점수 5313
598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10 김광자 5315
59946 사랑은 오직 십자가입니다. 2010-11-13 한성호 5310
59973 사라져야 한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| 2010-11-15 김광자 5316
61761 "믿음의 전사(戰士)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1-31 김명준 5315
64727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?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5 이순정 5319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1 이순정 5319
66523 그로토 성모 성지3. 2011-08-04 박명옥 5311
66672 관상적 쉼(contemplative leisure) - 8.11, 이수철 ... 2011-08-11 김명준 5317
67699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24 노병규 53112
68890 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15 박명옥 5311
68891     Re: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15 박명옥 2691
72041 고난의 때,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[순종] 2012-03-24 장이수 5310
72501 + 정직한 불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15 김세영 53112
72646 부활의 삶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22 김명준 5313
73617 연중 제9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6-08 박명옥 5310
73869 빛을 향하여 (탕자의 귀향) 2012-06-21 유웅열 5311
74237 1910년대 생 서동띠기 2012-07-07 조화임 5310
74694 불멸의 보물, 예수 그리스도 |3| 2012-08-02 강헌모 5314
74746 어머니, 행상을 시작하다 |2| 2012-08-05 강헌모 5315
75417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2012-09-09 강헌모 5310
75874 + 당신의 사랑을 앙모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9-30 김세영 53110
75887 주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? 2012-10-01 이정임 5312
78405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1-23 박명옥 5311
78406     Re: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 ... 2013-01-23 박명옥 3591
78656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4 박명옥 5310
79207 자신을 낮추는 이가 결국은 높아진다/신앙의 해[99] 2013-02-26 박윤식 5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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