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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235 가는 세월 아쉬워 2016-01-28 유재천 1,0380
216823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2018-11-18 이부영 1,0380
219298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2| 2019-12-30 장병찬 1,0381
220125 자유게시판을 개신교 홍보도구로 이용하지 맙시다. 2020-04-24 김재환 1,0384
222027 02.16.화."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"(마르 8 ... 2021-02-16 강칠등 1,0380
17526 저~ 빨간 메니큐어를 발랐답니다. 2001-02-09 김요셉피나 1,03717
19525 ★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~♬ 』 2001-04-15 최미정 1,03726
26428 ***탈렌트 황수정님께... 2001-11-16 구본중 1,03715
41555 마치 본것처럼 말하시네... 2002-10-26 한민정 1,03717
49152 과연 그럴까요? 2003-03-04 남종훈 1,03717
113579 저희본당 신부님 |12| 2007-09-19 김정미 1,0374
115286 나의 작은 힘으로라도 |6| 2007-12-12 민형식 1,0378
124358 봉성체에 관한 논란은... |53| 2008-09-10 여숙동 1,03723
124398     봉성체는? 2008-09-11 장세곤 2172
195330 손만재 신부님을 기리며... |7| 2013-01-17 윤종관 1,0370
211057 (함께 생각) 그분들을 향한 우리들의 왜곡된 짝사랑 |1| 2016-07-25 이부영 1,0373
211670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6-11-12 주병순 1,0373
211702 (함께 생각) ‘올바른 사회교리’라는 이름의 ‘잘못된 사회교리’ 2016-11-18 이부영 1,0373
216104 태아가 세포덩어리 (?) 2018-08-30 변성재 1,0371
21839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9-07-30 주병순 1,0370
221119 말씀사진 ( 이사 2,3 ) 2020-10-18 황인선 1,0371
22126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17 장병찬 1,0370
221667 [신앙묵상 67] 성탄을 쉰 번도 넘게 맞이 하고도 |1| 2021-01-07 양남하 1,0372
226040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22-10-02 주병순 1,0370
226197 장애인복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 2022-10-24 장석복 1,0370
226304 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1,0370
227175 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1,0370
24650 사진속에 악마?? 그렇담 이건?? 2001-09-23 김지선 1,03613
35613 35576 김옥경님. 2002-06-29 김용자 1,03617
36137 [질문] 뉴에이지 음악 들으면 안되나요? 2002-07-14 박주용 1,0363
36171     조금 복잡해질 수 있는데... 2002-07-15 한비아빠 2864
203172 교황 프란치스코, 몬시뇰 자격 조건 축소 결정 2014-01-07 신성자 1,0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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