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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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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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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에 서다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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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강헌모 |
1,8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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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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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최원석 |
8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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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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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주병순 |
6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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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5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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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송문숙 |
9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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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한 말씀만 하소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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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이진영 |
1,2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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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일)『 사마리아의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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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김동식 |
1,0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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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'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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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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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월요일)『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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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김동식 |
9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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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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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주병순 |
7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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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공기와 공간-Santa Marta 미사"(2016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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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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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가족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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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이진영 |
9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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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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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김중애 |
8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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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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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김중애 |
9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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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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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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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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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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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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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송문숙 |
1,0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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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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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신현민 |
1,2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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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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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최용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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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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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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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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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주병순 |
7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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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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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박윤식 |
1,0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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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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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김중애 |
1,4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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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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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신현민 |
1,2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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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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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이진영 |
1,1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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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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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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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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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3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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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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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3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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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어나 그분을 따랐다"(7/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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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1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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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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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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