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070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6-06-24 주병순 7761
105087 길 위에 서다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6-06-24 강헌모 1,8391
105088 요한 2016-06-24 최원석 8571
105094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16-06-25 주병순 6961
105100 6.25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6-25 송문숙 9241
105112 ▶ 한 말씀만 하소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2016-06-25 이진영 1,2601
1051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일)『 사마리아의 한 ... |1| 2016-06-25 김동식 1,0031
10511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'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2016-06-26 주병순 8821
1051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월요일)『 예수님 ... 2016-06-26 김동식 9391
105128 나를 따라라. |1| 2016-06-27 주병순 7601
105129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공기와 공간-Santa Marta 미사"(2016년 ... 2016-06-27 정진영 9511
105130 ▶ 가족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 |2| 2016-06-27 이진영 9671
105140 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침 2016-06-27 김중애 8921
105142 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 2016-06-27 김중애 9741
105145 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7 신현민 1,1001
1051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1,0021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|1| 2016-06-28 송문숙 1,0161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8 신현민 1,2111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2016-06-28 최용호 1,0811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|1| 2016-06-28 김동식 8971
1051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7821
105176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16-06-29 박윤식 1,0621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6-06-29 김중애 1,4451
105185 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9 신현민 1,2021
105188 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 ... 2016-06-29 이진영 1,1311
105200 하느님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2016-06-30 김중애 1,1501
10520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30 강헌모 1,3251
105205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2016-06-30 최원석 1,0591
105227 "일어나 그분을 따랐다"(7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1 신현민 1,1721
10524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6-07-02 최원석 1,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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