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65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|1| 2007-07-05 주병순 5496
29396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7-08-13 주병순 5491
30383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5-21 묵상/ 한님족 전체의 명 ... |4| 2007-09-24 권수현 5494
34344 흉금을 울라는 교부 말씀 - 레오 대종 2008-03-07 방진선 5491
3447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8-03-12 주병순 5492
3535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08-04-14 주병순 5491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 2008-07-05 김양귀 5498
38105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2 노병규 5495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8-10-16 주병순 5491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2008-10-18 장병찬 5491
40290 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|5| 2008-10-26 유웅열 5496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 2008-12-27 유웅열 5496
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- 윤경재 |9| 2009-02-08 윤경재 5495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 2009-02-23 주병순 5492
44396 3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 2009-03-06 장병찬 5493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 2009-03-30 장이수 5491
45862 구세주의 어머니, 마리아 2009-05-05 장병찬 5493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7 유웅열 5493
46536 성령강림 2009-06-02 황금덕 5492
465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7 |1| 2009-06-05 김명순 5493
46642 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07 김명준 5497
48481 자선의 사회적 관점. -토마스 머튼 신부- |2| 2009-08-20 유웅열 5494
48965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09-09-08 김중애 5491
49426 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방편 2009-09-27 김중애 5492
49427 묵상과 대화 <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요 내 형제자매다> 2009-09-27 김수복 5491
497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8 김광자 5492
49712 10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5-13 묵상/ 하느님의 뜻, 우리의 ... |1| 2009-10-08 권수현 5492
50625 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20-25 묵상/바다처럼 |1| 2009-11-12 권수현 5493
50665 <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> 2009-11-13 송영자 5492
51597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(정월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1 장병찬 5492
166,618건 (3,944/5,5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