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298 행복의 선택, 선택의 은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4-19 최원석 5506
163620 [연중 제11주일 가해] |2| 2023-06-18 박영희 5502
164168 늘 하느님을, 하늘 나라를 꿈꾸십시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7-12 최원석 5505
164358 오늘 미국으로 떠나실 한 신부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. |1| 2023-07-19 강만연 5500
165215 정주 삶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8-23 최원석 5507
166303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4| 2023-10-08 조재형 5506
173111 연중 제10 주일 |3| 2024-06-08 조재형 5506
256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0> |1| 2007-02-23 이범기 5494
26301 큰소리쳐 말씀하셨다. |3| 2007-03-23 윤경재 5494
2865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|1| 2007-07-05 주병순 5496
29396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7-08-13 주병순 5491
30383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5-21 묵상/ 한님족 전체의 명 ... |4| 2007-09-24 권수현 5494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492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 2008-07-05 김양귀 5498
38105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2 노병규 5495
39602 어린이처럼.... 오늘의 묵상3 |1| 2008-10-03 이상윤 5493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8-10-16 주병순 5491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2008-10-18 장병찬 5491
40290 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|5| 2008-10-26 유웅열 5496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 2008-12-27 유웅열 5496
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- 윤경재 |9| 2009-02-08 윤경재 5495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 2009-02-23 주병순 5492
44396 3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 2009-03-06 장병찬 5493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 2009-03-30 장이수 5491
45862 구세주의 어머니, 마리아 2009-05-05 장병찬 5493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7 유웅열 5493
46536 성령강림 2009-06-02 황금덕 5492
465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7 |1| 2009-06-05 김명순 5493
46642 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07 김명준 5497
47830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6-43 묵상/ 밭의 가라지 |3| 2009-07-28 권수현 5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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