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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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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7 |
김광자 |
528 | 6 |
42021 |
낙타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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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6 |
이인옥 |
528 | 8 |
42494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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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병찬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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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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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박명옥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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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의탁의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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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이부영 |
5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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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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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김광자 |
528 | 4 |
46642 |
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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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김명준 |
52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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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일꾼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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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김명준 |
528 | 3 |
46905 |
"존재의 향기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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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김명준 |
5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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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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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3 |
김명순 |
5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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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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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주병순 |
5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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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길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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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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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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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1 |
한소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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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악과를 먹은 인간 [악을 수용하게 하는 뱀의 논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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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3 |
장이수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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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,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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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주병순 |
528 | 1 |
48348 |
8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39-56 묵상/ 행복하신 성모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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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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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23-30 묵상/ 낙타도 바늘 구멍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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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8 |
권수현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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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천애인(敬天愛人)"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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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3 |
김명준 |
5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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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상 29장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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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이년재 |
5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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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의 공감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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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9 |
윤경재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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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의 기도 해설> - 마태 6,7-15 본격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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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김수복 |
5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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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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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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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 12장 유닷이 적진에서 지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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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2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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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9-33 묵상/ 진정한 행복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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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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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20 묵상/ 예수님의 명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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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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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눈먼 사람이 둘이 따라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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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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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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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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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16-19 묵상/ 완고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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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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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279 |
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 1-12 묵상/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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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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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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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김광자 |
52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