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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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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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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3주일 -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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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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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화 공존의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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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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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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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3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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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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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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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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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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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예수님을 믿고 닮으려는 것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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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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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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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중애 |
5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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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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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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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용서를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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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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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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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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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의 세가지 요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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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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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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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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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38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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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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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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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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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이 축제 - 머나먼 여정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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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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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사랑에 사랑을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7,20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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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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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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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2 |
박명옥 |
5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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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자의 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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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3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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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목사님 때문이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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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8 |
김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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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개와 용서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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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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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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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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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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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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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은 누구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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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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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- 무제 / 순례객들과 한컷 (F11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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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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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의 고통 / 새로운 아침의 기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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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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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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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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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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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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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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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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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똑하고 잘난체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볼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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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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