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686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29 박명옥 5288
53088 "참 종교, 참 신앙인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2-11 김명준 5284
53639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2010-03-04 김중애 5281
53756 고통의 신비 - 이인평 2010-03-08 이형로 5281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12 김광자 5281
53877 "영혼의 고향"- 3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12 김명준 52815
54135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2-20 묵상/ 나는 세상의 빛이다 |1| 2010-03-22 권수현 5284
54487 진리가 무엇이오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4-03 김광자 52812
54799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2010-04-13 김중애 5282
55324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1 박명옥 52810
57250 ♡ 배움 ♡ 2010-07-12 이부영 5283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8-02 김광자 5288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 2010-08-02 유웅열 5285
57866 올 때와 갈 때 |6| 2010-08-08 김광자 5287
5792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4| 2010-08-11 김광자 5283
58628 ♡ 기쁨이 기도 ♡ |1| 2010-09-16 이부영 5285
58649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|2| 2010-09-17 이부영 5283
58745 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 |1| 2010-09-23 유웅열 5283
59186 사랑.... 그리움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3 이순정 5286
60550 십자가를 짊어지고 2010-12-09 김중애 5283
60689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!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4 이순정 5285
62570 ☆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☆ |1| 2011-03-06 김광자 5286
63796 4월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5,5 2011-04-19 방진선 5281
64655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2 박명옥 5283
65954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3 박명옥 5284
66330 비 오는 날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 2011-07-28 김미자 5285
66776 연중 제 20주간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16 박명옥 5282
68163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아버지의 컴플렉스 2011-10-14 최규성 5283
69454 하느님의 원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06 노병규 5285
71984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|1| 2012-03-22 강헌모 5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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