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06 박명옥 5111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 2010-07-06 지요하 58617
57117 존경심 2010-07-06 김용대 5653
57116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2010-07-06 김중애 70419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6 박명옥 5711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2010-07-06 김중애 73820
57113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2010-07-06 김중애 5453
57110 하느님의 응답 2010-07-06 김중애 5162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7-06 정복순 5378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 2010-07-06 조경희 4324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0-07-06 주병순 4332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06 이순정 6697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2010-07-06 김종연 5522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6 이미경 1,15016
57102 ♡ 빠스카의 신비 ♡ 2010-07-06 이부영 5284
57100 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7-06 박명옥 78616
57104     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6 박명옥 48210
57099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06 노병규 2,78542
57098 정의와 진실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6 이순정 5494
57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억울하셨다 |6| 2010-07-06 김현아 99117
5709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... |1| 2010-07-06 이순정 4415
570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06 김광자 5251
57094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 2010-07-05 김광자 6336
57093 "하느님 자랑"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7-05 김명준 4803
57092 휴가 가서까지도 2010-07-05 김용대 5381
57090 증거하는 믿음 2010-07-05 김중애 3961
57086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7-05 김수진 47317
57085 연중 1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05 박명옥 76718
57087     잠을 깨운 장끼 - 느티나무신부님 2010-07-05 박명옥 41510
57084 골룸바의 일기 |2| 2010-07-05 조경희 54519
57083 어떤 인생에 켜 준 불 2010-07-05 김중애 5712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 2010-07-05 김중애 4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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