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0 마르타, 마르타야 2000-10-10 김민철 2,2905
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.. 2001-01-16 이선영 2,2908
2150 성 화요일에... 2001-04-10 오상선 2,2908
3160 악령의 짓거리들은 이제 그만! 2002-01-15 이인옥 2,29011
4683 마지막 여행 |1| 2003-03-31 양승국 2,29035
6539 바로 오늘 제 삶의 자리에서 2004-02-25 박영희 2,29013
120174 사랑은 아무나 하나 (요한15:7-19) 2018-05-01 김종업 2,2901
126803 권위權威있고 품위品位있는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1-15 김명준 2,2908
1284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9| 2019-03-22 조재형 2,29016
135016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 2020-01-01 조재형 2,29014
136666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2| 2020-03-10 조재형 2,29013
138655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20-06-01 김중애 2,2901
126 내 머물곳은 2001-02-21 김정만 2,2902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2894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2000-06-22 허호란 2,2899
1383     [RE:1382]호호라~~~ 2000-06-22 송인혁 1,8391
1506 세례자 요한의 죽음(QT묵상) 2000-08-30 노이경 2,2895
1971 새롭게 창조되고자..(2/6) 2001-02-05 노우진 2,28913
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 2001-05-31 이영숙 2,2898
4615 범생이와 삐딱이 2003-03-14 양승국 2,28936
121309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|13| 2018-06-21 조재형 2,28912
130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0) 2019-06-10 김중애 2,2896
135319 홍성남 신부님 / 제5회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|1| 2020-01-15 이정임 2,2893
138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1) 2020-05-21 김중애 2,2894
139428 그리워하라! 내일을 꿈꾸며 살게 된다. 2020-07-11 김중애 2,2891
141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이 붙으면 불을 붙게 함 |4| 2020-10-21 김현아 2,2894
14256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9| 2020-12-01 조재형 2,28912
2068 20 03 24 화 평화방송 미사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15분 이상 동안 머 ... 2020-04-08 한영구 2,2890
2025 나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? 2001-02-26 오상선 2,28817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2001-03-08 노우진 2,28819
3947 아름다운 만남(성모 승천 대축일) 2002-08-14 상지종 2,28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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