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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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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김중애 |
5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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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체험"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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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9 |
김명준 |
52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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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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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1 |
박명옥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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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사랑에 사랑을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7,20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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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9 |
김종업 |
5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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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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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노병규 |
52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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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유다에게 배려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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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최규성 |
5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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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의 은총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. 16,13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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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1 |
김종업 |
52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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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 꿈꾸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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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8 |
이근욱 |
5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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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25-37 묵상/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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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권수현 |
5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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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- <조언을 구하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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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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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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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7 |
박명옥 |
5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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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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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박명옥 |
5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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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’, ‘날마다’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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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3 |
김명준 |
52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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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14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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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박명옥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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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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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2 |
권수현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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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대상인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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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강헌모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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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와 이스라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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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4 |
강헌모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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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자손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6]/창세기[6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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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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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를 당신 포도밭으로 부르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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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2 |
김은영 |
5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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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행복한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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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3 |
김세영 |
52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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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을 천국으로 만든 어느 부인의 9일 기도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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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7 |
김영완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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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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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9 |
김세영 |
52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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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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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8 |
황호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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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와 하나에서 예수님에게 드러나시는 아가페 사랑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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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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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3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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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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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30 연중 제 13주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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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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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30일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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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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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후 영들의 상황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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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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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발견(發見) -부르심과 회개- 2013.10.14 연중 제28주간 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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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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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많은 곳에 은총의 샘이 흐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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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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