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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97 사진묵상 - 봉헌축일에 2008-02-05 이순의 5263
3375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08-02-16 주병순 5261
33780 주님 |8| 2008-02-17 김광자 5265
34185 (465) 입영 장정께 |1| 2008-03-01 이순의 5262
34384 3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-4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6| 2008-03-09 권수현 5264
34574 사진묵상 - 행렬 |2| 2008-03-16 이순의 5263
35087 펌 - (55) 평화가 중요해서 2008-04-04 이순의 5263
36077 "공동체의 일치" - 2008.5.8 부활 제7주간 목요일 2008-05-08 김명준 5262
36958 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 |1| 2008-06-15 박종만 5262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262
37433 파옥 |6| 2008-07-04 이재복 5265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 2008-07-31 이부영 5263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 2008-08-06 장이수 5262
39625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현상을 인정하라! |3| 2008-10-04 유웅열 5263
40890 마음의 호수에서/ 글 이해인 |2| 2008-11-12 임숙향 5261
41000 묵주기도의 비밀 - 구원의 방편 |6| 2008-11-16 장선희 5263
41471 오늘의 복은과 오늘의 묵상 |10| 2008-11-29 김광자 5266
41604 주님의 길 가기 |6| 2008-12-03 박영미 5264
43514 너희에게 당부하는 단식, 이 빛나는 길 |2| 2009-02-04 장선희 5263
4351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 2009-02-04 주병순 5262
43603 연중 4주 토요일-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되도록 |3| 2009-02-07 한영희 5266
444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3-08 김광자 5263
46254 양심의 노예 <와> 양심의 자유 |4| 2009-05-20 장이수 5261
46424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5-28 유웅열 5267
46657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2009-06-08 김중애 5261
47274 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 2009-07-05 이부영 5262
4731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9-07-07 주병순 5261
47341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09-07-08 주병순 5261
48181 역대기상 16장 감사 찬양 |1| 2009-08-09 이년재 5261
48587 나의 자리를 찾아서 2009-08-24 노병규 5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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