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|1| 2010-02-23 권수현 4332
53383 주의 기도에서 나타난 빵의 간구 정신 - 윤경재 2010-02-23 윤경재 4577
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23 이미경 95515
53381 ♡ 영혼의 선 ♡ 2010-02-23 이부영 4384
53380 <정치꾼들의 심리> 2010-02-23 김종연 3911
5337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2 |4| 2010-02-23 김현아 5815
533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8| 2010-02-23 김현아 90713
53377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3 노병규 92217
53376 자만하지 마라! |2| 2010-02-23 유웅열 4743
5337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|8| 2010-02-23 김광자 6363
533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2-23 김광자 6512
53373 잘못된 선택 2010-02-22 김용대 4968
53371 (476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3| 2010-02-22 이순의 4547
53370 욥기 33장 욥의 잘못 |2| 2010-02-22 이년재 5552
53369 펌 - (139) 용서해 주세요. 2010-02-22 이순의 4472
53368 박명옥님께 2010-02-22 임명희 5443
53367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2010-02-22 김중애 4862
5336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22 김중애 4371
53365 "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2-22 김명준 4112
53364 두려움과 신뢰 2010-02-22 김중애 4781
53363 예수님은 걸레다. [허윤석 신부님] 2010-02-22 이순정 4521
53362 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22 이순정 48111
53361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2 박명옥 4138
53358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2-22 정복순 4617
53357 사순 제1주일 -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10-02-22 박명옥 5669
53356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2 장병찬 4989
5335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0-02-22 주병순 3769
53354 비젼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2-22 이은숙 5962
53351 변덕스로운 사람과는 우정을 맺지 마라! |2| 2010-02-22 유웅열 5399
53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22 이미경 1,25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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