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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87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3 조경희 4114
56785 6월23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5-2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2| 2010-06-23 권수현 4813
56783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6-23 노병규 1,12022
567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6-22 김광자 5004
56781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|4| 2010-06-22 김광자 4544
56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시대의 거짓 예언자들 |7| 2010-06-22 김현아 88717
56778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0-06-22 김명준 5326
56777 "남을 심판하지 마라"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06-22 김명준 4345
56776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6.20, |1| 2010-06-22 김명준 4115
56775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0-06-22 주병순 4661
56774 ◈평가 기준의 진상을 말씀하시는 분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님 2010-06-22 김중애 3891
56773 십자가와 자녀교육 |1| 2010-06-22 김용대 5054
5677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 2010-06-22 김중애 4661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22 정복순 6693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2010-06-22 김중애 6463
56769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 2010-06-22 김중애 3962
56768 종이 십자가 2010-06-22 김중애 5273
56767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2 조경희 4592
56766 왜 좁은 문일까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22 이순정 7056
56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6-22 이미경 99014
56764 ♡ 그리스도의 향기 ♡ 2010-06-22 이부영 4492
56763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6.12-14 묵상/ 좁은 문 |3| 2010-06-22 권수현 51316
56762 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a ... 2010-06-22 박명옥 57611
56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11| 2010-06-22 김현아 2,24333
56760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10-06-22 박명옥 59014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 2010-06-22 김용대 4493
56754 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 2010-06-22 김종연 4211
56753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6-22 노병규 77712
567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22 김광자 4592
56751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|6| 2010-06-22 김광자 5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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