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924 다그치는 그리스도의 사랑 |1| 2013-06-15 양승국 42712
819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... |1| 2013-06-15 김혜진 91012
81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6-16 이미경 95512
82383 +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05 김세영 71912
82391 기쁨과 설렘의 단식 2013-07-05 양승국 40012
82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|2| 2013-07-07 김혜진 78612
82476 + 일꾼다운 일꾼 되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09 김세영 81912
82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10 이미경 97012
82555 + 끝까지 견디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12 김세영 72912
82563 두려움의 끝에 서계신 아버지 2013-07-12 양승국 44912
82618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15 김세영 1,05012
82670 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17 김세영 68912
8267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7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복음 ... |1| 2013-07-17 신미숙 55512
82688 초대받은 사람들 2013-07-17 양승국 37612
82703 빠다킹 신부아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18 이미경 79812
8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판의 피해자는 자신 2013-07-18 김혜진 83012
82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19 이미경 81412
82893 복된 죄(Felix culpa) 2013-07-26 양승국 41612
8289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음 ... |1| 2013-07-27 신미숙 43212
82915 응답 없는 기도 앞에서 2013-07-27 양승국 56112
82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30 이미경 91112
8298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31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 ... |1| 2013-07-31 신미숙 68412
82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31 이미경 96012
83005 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1 김세영 69612
8300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복음 ... |1| 2013-08-01 신미숙 63012
83144 오늘은 ‘에이스’가 내일은 천덕꾸러기 |1| 2013-08-07 양승국 56612
832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도 업신여기지 마라 |1| 2013-08-12 전삼용 94412
83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13 이미경 97312
83293 + 헤어진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-08-16 김세영 81512
833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라는 위험성 뛰어넘기 위해 |1| 2013-08-16 전삼용 71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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