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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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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명준 |
43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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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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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주병순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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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으로 인간이 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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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용대 |
5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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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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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중애 |
1,5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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맡겨라 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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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중애 |
5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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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날 평화에 대한 가장 큰 파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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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중애 |
4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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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명 수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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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중애 |
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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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선물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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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이순정 |
53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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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를 베푸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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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유웅열 |
5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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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섶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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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이재복 |
4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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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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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조경희 |
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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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하느님이 길을 열어주셔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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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권수현 |
4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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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생명의 수액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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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이부영 |
4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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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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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이미경 |
913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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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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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현아 |
892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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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승용차 타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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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종연 |
39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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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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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노병규 |
1,337 | 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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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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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광자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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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울었을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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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광자 |
6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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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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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명준 |
4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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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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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명준 |
4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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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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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주병순 |
4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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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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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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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에서 지녀야 할 유일한 것.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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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이순정 |
54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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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내 기도 지향은 나의 상처였고 어둠이며 나를 주눅들게 하는 ....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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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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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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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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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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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4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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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면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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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4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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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내면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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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윤덕규 |
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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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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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이영희 |
2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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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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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윤덕규 |
1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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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믿어도 좋을 기적 이야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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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종연 |
69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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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안(開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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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용대 |
443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