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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456	엄마생각 \|2\|	2010-02-25	이재복	524	4
53471	인생은 투쟁	2010-02-26	김중애	524	2
53578	삶은 엄숙한 것이다. \|2\|	2010-03-02	유웅열	524	3
53660	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05	이순정	524	2
53862	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2	이순정	524	4
53955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4\|	2010-03-16	김광자	524	2
54116	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3-21	박명옥	524	8
54619	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	2010-04-07	김중애	524	13
54718	당신을 사랑합니다. \|2\|	2010-04-10	김중애	524	2
56306	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10-06-04	박명옥	524	10
56307	Re: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10-06-04	박명옥	261	9
56577	소중한 선물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14	이순정	524	8
56869	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[김웅열 토 ...	2010-06-26	박명옥	524	11
57041	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	2010-07-03	김종연	524	3
57137	영성체의 준비 \|1\|	2010-07-07	김중애	524	1
57252	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	2010-07-12	주병순	524	3
57457	♡ 행복의 전주곡 ♡	2010-07-21	이부영	524	3
57793	상당히 더웠습니다. \|2\|	2010-08-05	이재복	524	7
58741	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\|4\|	2010-09-23	김광자	524	2
59574	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	2010-10-28	이순의	524	2
59985	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(F11을 치면 화면에 다 들 ...	2010-11-15	박명옥	524	2
60112	인연을 넘어서	2010-11-20	노병규	524	10
60579	침묵을통한 일치	2010-12-10	김중애	524	2
61265	주님 세례 축일/말씀 자료 : 최 인각 신부	2011-01-08	원근식	524	5
61599	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1-24	정복순	524	4
63118	모든 일이 가능합니다.	2011-03-26	김중애	524	2
63852	오늘은 성 목요일	2011-04-21	소순태	524	2
64043	사랑이야기. \|2\|	2011-04-28	김창훈	524	5
64609	용서이야기.	2011-05-20	김창훈	524	6
64920	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6-02	정복순	524	6
65389	"맑고 향기로운 삶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1-06-20	김명준	52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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