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6919 |
#하늘땅나 4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1
|
2017-12-19 |
박미라 |
1,503 | 1 |
116932 |
김웅렬신부(감사)
|
2017-12-19 |
김중애 |
2,575 | 1 |
116935 |
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12-19 |
신현민 |
1,785 | 1 |
11693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수요일)『 예수 ...
|1|
|
2017-12-19 |
김동식 |
1,836 | 1 |
116940 |
#하늘땅나 47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2
|1|
|
2017-12-19 |
박미라 |
1,462 | 1 |
116948 |
12.20.기도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
|1|
|
2017-12-20 |
송문숙 |
1,497 | 1 |
116949 |
12.20.강론."은총이 가득한 이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
|1|
|
2017-12-20 |
송문숙 |
1,903 | 1 |
116956 |
나를 닦는 108배
|
2017-12-20 |
김중애 |
2,899 | 1 |
116971 |
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12-21 |
신현민 |
1,798 | 1 |
116981 |
#하늘땅나 49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4
|
2017-12-21 |
박미라 |
1,800 | 1 |
116982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
|3|
|
2017-12-22 |
김리다 |
1,383 | 1 |
116990 |
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47
|
2017-12-22 |
김중애 |
1,608 | 1 |
116993 |
12.22.강론."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” -파주 올리 ...
|1|
|
2017-12-22 |
송문숙 |
1,616 | 1 |
11699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7년 12월 24일)
|
2017-12-22 |
강점수 |
1,647 | 1 |
117012 |
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
|
2017-12-23 |
김중애 |
1,786 | 1 |
117015 |
성탄에관하여/구자윤비오신부
|
2017-12-23 |
김중애 |
1,790 | 1 |
117017 |
12.23.강론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-파주 올리베따노이영 ...
|1|
|
2017-12-23 |
송문숙 |
1,652 | 1 |
11702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4주일)『 예수님의 탄 ...
|1|
|
2017-12-23 |
김동식 |
1,619 | 1 |
117046 |
빛으로오신 주님/구자윤비오신부
|
2017-12-24 |
김중애 |
1,677 | 1 |
117048 |
주님의 종 ^^* / 박영봉 신부님
|
2017-12-24 |
강헌모 |
1,729 | 1 |
117049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
|2|
|
2017-12-24 |
김리다 |
1,580 | 1 |
11705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『 ...
|1|
|
2017-12-24 |
김동식 |
1,659 | 1 |
117061 |
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
|
2017-12-25 |
박윤식 |
1,599 | 1 |
11706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3) '17.12.2 ...
|1|
|
2017-12-25 |
김명준 |
1,440 | 1 |
117082 |
12.26.강론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” - 파주 올리베 ...
|1|
|
2017-12-26 |
송문숙 |
2,260 | 1 |
117110 |
12.27.강론. “보고 믿었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
|
2017-12-27 |
송문숙 |
1,903 | 1 |
117111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
|1|
|
2017-12-27 |
김혜옥 |
1,462 | 1 |
117120 |
#하늘땅나 55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3처 2
|
2017-12-28 |
박미라 |
2,134 | 1 |
117128 |
회당에서 가파르나움의 마귀들린 사람을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
|
2017-12-28 |
김중애 |
1,787 | 1 |
11714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8) '17.12.2 ...
|1|
|
2017-12-29 |
김명준 |
1,23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