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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966	장애인 취급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20	이순정	544	3
55335	내 마음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	2010-05-02	김용대	544	14
55341	†창조주 성령이여, 오소서!	2010-05-02	김중애	544	1
56130	어떤 정원	2010-05-29	김중애	544	0
56186	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5-31	이순정	544	5
56290	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04	이순정	544	2
57068	성 호 경	2010-07-04	김중애	544	14
572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07-13	김광자	544	18
57400	꽃잎이 질때 \|2\|	2010-07-18	이재복	544	3
57813	교회, 예수의 마음을 지녀라	2010-08-05	정중규	544	20
57851	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\|2\|	2010-08-07	노병규	544	9
58214	“나는 하느님을 보았다.”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8-25	김명준	544	5
58226	준비하고 있어라. \|1\|	2010-08-26	주병순	544	3
58474	♡ 용서의 보물 ♡	2010-09-08	이부영	544	4
58550	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2	이순정	544	6
58761	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\|2\|	2010-09-24	김광자	544	5
58945	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신부 ... \|2\|	2010-10-02	이순정	544	4
58995	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	2010-10-04	지요하	544	1
59046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4\|	2010-10-07	김광자	544	4
59321	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	2010-10-19	김중애	544	1
59608	자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\|1\|	2010-10-30	김용대	544	5
60362	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	2010-12-01	김중애	544	3
60689	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!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4	이순정	544	5
61345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1-01-12	김광자	544	3
61734	산상 설교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	2011-01-30	김종원	544	1
61745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1-01-31	김광자	544	3
62051	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4	이순정	544	7
62342	“봄날이 왔다.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2-24	김명준	544	9
62744	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	2011-03-12	원근식	544	8
62878	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	2011-03-17	이부영	544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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