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322 6월 5일 토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06-04 노병규 62117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6-04 김명준 3625
56320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 [너희는 신이다 = 인간이면 된다] 2010-06-04 장이수 8020
56319 ♡마음을 바꾸자♡ 2010-06-04 김중애 3611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2010-06-04 장이수 5050
56318    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 2010-06-04 장이수 3580
56314 2008년 / 마리아 = 하느님이다 [나주의 모님 게시글] |1| 2010-06-04 장이수 4600
56315     [너희 = 하느님]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2010-06-04 장이수 3810
56312 너희가 하느님이다. 2010-06-04 김중애 40511
56311 ♡ 사랑과 기쁨 ♡ 2010-06-04 김중애 4151
56310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. |1| 2010-06-04 김중애 3871
56309 천천히 하십시오. 2010-06-04 김중애 3912
56308 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|1| 2010-06-04 장병찬 43015
5630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6-04 박명옥 52810
56307     Re: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6-04 박명옥 2629
56305 울 수 있다면 2010-06-04 이재복 40315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0-06-04 주병순 4334
56303 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 2010-06-04 김종연 4959
56302 용서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6-04 이은숙 8371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 2010-06-04 노병규 58911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6월 ... 2010-06-04 강점수 4255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화님 ... |1| 2010-06-04 장기순 5036
56298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|1| 2010-06-04 지요하 4123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2010-06-04 이부영 4273
56295 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 ... 2010-06-04 권수현 4771
5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6-04 이미경 87612
56292 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6-04 노병규 85616
56291 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4 이순정 6514
56290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4 이순정 5442
562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보려면 산에서 나와라 |3| 2010-06-04 김현아 82412
56287 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을 집필하게 된 배경 |1| 2010-06-04 소순태 42317
5628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6-03 박명옥 5359
56285 성부의 아들 [인간적 위격, 다른 주체는 없다] |1| 2010-06-03 장이수 3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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