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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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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명준 |
43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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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의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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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3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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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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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장병찬 |
6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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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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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1,7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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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평화와 하늘나라의 평화---롤하이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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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용대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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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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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4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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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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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3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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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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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주병순 |
4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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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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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장이수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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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가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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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부영 |
4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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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독이 동경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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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6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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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와 겸손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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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순정 |
70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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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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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재복 |
57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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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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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박명옥 |
60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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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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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종연 |
4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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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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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미경 |
978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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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우리를 사랑하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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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권수현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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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05)코끼리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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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양귀 |
4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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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목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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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노병규 |
70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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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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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현아 |
901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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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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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광자 |
6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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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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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광자 |
5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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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에이지적인 마리애 <와>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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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장이수 |
3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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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에 참여 <와> 신성의 부여 [언어 분별 / 신격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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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장이수 |
4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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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떠날 준비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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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명준 |
4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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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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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주병순 |
4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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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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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장병찬 |
4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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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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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중애 |
5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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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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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중애 |
6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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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중의 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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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중애 |
44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