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3) |2| 2023-11-03 김중애 5236
172928 매일미사/2024년6월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2024-06-02 김중애 5230
18627 영원[永遠]이란 얼마나 되나요.? 2006-06-24 김석진 5221
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6-08-11 장병찬 5221
1991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6-08-20 주병순 5221
247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7> |3| 2007-01-24 이범기 5222
26068 내일 [복음 모음 묵상] 3월14일 수요일 |1| 2007-03-13 원근식 5221
3071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5| 2007-10-08 박재선 5224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7-11-04 주병순 5221
3295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9> |3| 2008-01-14 이범기 5222
33271 (200) 인생은 마라톤 |11| 2008-01-27 김양귀 5223
33773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때 |2| 2008-02-16 김열우 5223
33845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08-02-19 주병순 5221
33860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- 2008.2.19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2| 2008-02-20 김명준 5224
3423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/ 예물보다는 정성을... |1| 2008-03-03 오상선 5225
34301 신고 |7| 2008-03-05 이재복 5227
34573 펌 - (42) 선물로 받은 조기 한 마리 2008-03-16 이순의 5222
35078 '저 사람들이 먹을 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4-04 정복순 5228
35541 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2008-04-20 김명준 5224
38255 ♡ 소망 ♡ |1| 2008-08-08 이부영 5223
38306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2008-08-10 김신 5223
3871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84 - 190항) |2| 2008-08-29 장선희 5222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2008-10-18 장병찬 5221
42087 오늘의 복음 묵상 - 저희를 향해 다가오시는 주님 2008-12-18 박수신 5221
42570 새날 그리고 인동의 시간 |3| 2009-01-02 이재복 5225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9-01-27 김광자 5224
43634 사마리아 여인은 여섯 남편과 살았었다. |4| 2009-02-08 유웅열 5224
43747 열왕기 하권 4장 1 -44절 과부의 기름병/수넴 여자돠 그의 아들 |4| 2009-02-12 박명옥 5222
43918 열왕기 하권 7장 1 -20절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|1| 2009-02-18 박명옥 5222
44029 열과 십자가 |13| 2009-02-21 박영미 5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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