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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1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8년 2월 11일) 2018-02-09 강점수 1,3991
11817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0 (성녀 스콜 ... |1| 2018-02-09 김동식 1,2971
1181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1) '18.2.10 ... 2018-02-10 김명준 1,1721
118192 가톨릭기본교리( 22-5 성령께서 주시는 참 자유) 2018-02-10 김중애 1,2281
118193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(22) 2018-02-10 김중애 1,1721
1181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내가 하고자 ... |1| 2018-02-10 김동식 1,4371
118206 2.11.기도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 ... |2| 2018-02-11 송문숙 1,3281
1182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2) '18.2.11 ... |1| 2018-02-11 김명준 1,2351
118247 표징? |1| 2018-02-12 최원석 1,4901
118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 2018년 2월 14일). 2018-02-12 강점수 2,4201
118251 김웅렬신부(포기의영성) 2018-02-12 김중애 2,2111
118263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18-02-13 박윤식 1,4411
118268 2.13.기도.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 -파주 ... |1| 2018-02-13 송문숙 1,3421
118269 2.13.강론."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” - 파주 ... 2018-02-13 송문숙 1,6701
118274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5) 2018-02-13 김중애 1,2741
118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8년 2월 16일) 2018-02-13 강점수 1,3281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3 신현민 1,3831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8-02-14 김리다 1,3191
118292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2018-02-14 박윤식 1,4231
11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5) '18.2.14 ... 2018-02-14 김명준 1,1251
118303 믿음의 눈으로/마음이 가난한 존재에 대하여(26) 2018-02-14 김중애 1,1341
1183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 예 ... |1| 2018-02-14 김동식 1,4151
11832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7) 2018-02-15 김중애 1,1551
118331 ◎사순시기동안 전례의 의미/구자윤신부 2018-02-15 김중애 1,4791
118334 2.15.♡♡♡십자가는 천국의 열쇠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5 송문숙 1,9771
118344 사람의 아들은 온다 2018-02-16 최원석 1,2751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3| 2018-02-16 김리다 1,2181
11835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(28) 2018-02-16 김중애 1,5151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예식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11
118364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8-02-17 박윤식 1,3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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