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865 3.20.오늘의기도"두려워하지 말고 아내로 맞이 하여라 " -파주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3-20 송문숙 9091
110866 3.20."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17-03-20 송문숙 1,0641
110869 목마르다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7-03-20 김은영 8621
110880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 ] |2| 2017-03-20 김동식 8831
110881 미사예물 |1| 2017-03-20 이희자 9181
110894 3.22.오늘의 기도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~ " - 파주 ... |1| 2017-03-21 송문숙 1,0581
110895 3.22."일곱번 뿐 아니라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라" - 파주 올리 ... |2| 2017-03-21 송문숙 1,2201
110896 2017년 3월 21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 ... |1| 2017-03-21 김중애 9021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 2017-03-21 김중애 1,0361
110902 사순 제3주 화요일: 용서는 바로 나를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21 강헌모 1,1831
110903 영혼과 육신 모두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(추기) |1| 2017-03-21 한영구 1,2631
110917 2017년 3월 22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 ... |1| 2017-03-22 김중애 1,2311
110927 3.22.오늘의 기도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" - 파주 올 ... |1| 2017-03-22 송문숙 9371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주 ... |2| 2017-03-22 송문숙 1,0781
11093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사순 제3주간 목요일(2017- ... |2| 2017-03-22 김동식 1,1581
110940 2017년 3월 23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 |1| 2017-03-23 김중애 9921
110941 궁극적 비전 |1| 2017-03-23 김중애 1,0501
11095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(2017 ... |2| 2017-03-23 김동식 1,0871
110963 2017년 3월 24일(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 ... |2| 2017-03-24 김중애 1,0641
110965 평화의 근원 |1| 2017-03-24 김중애 9581
11098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†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2 ... |3| 2017-03-24 김동식 1,0711
110989 2017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) |1| 2017-03-25 김중애 9281
1109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 2017-03-25 김중애 9851
111008 “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.” (사순 제4주일)-정인준 파 ... |2| 2017-03-26 민지은 1,2251
111018 2017년 3월 26일(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 ... |1| 2017-03-26 김중애 1,1151
111034 2017년 3월 27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|1| 2017-03-27 김중애 1,0251
111035 감실을 바라보십시오. |2| 2017-03-27 김중애 1,1191
111037 3.27.오늘의기도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~ " - 파 ... |2| 2017-03-27 송문숙 1,2231
111038 3.27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 ~ "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3-27 송문숙 1,2201
111058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7-03-28 박윤식 1,2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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