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17 독선은 ? |1| 2007-03-15 유웅열 5212
2656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7-04-03 주병순 5212
2729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04 양춘식 5216
29383 "성덕(聖德)의 잣대"--- 2007.8.11 토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 ... |1| 2007-08-12 김명준 5217
29512 ♡ 우리 삶을 엮어가시는 하느님 ♡ 2007-08-18 이부영 5213
31131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54-59 묵상/ '부'의 정당성 ... |3| 2007-10-26 권수현 5212
327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6> |1| 2008-01-07 이범기 5213
34127 무관심이 '나주'를 만든게 아닐까 ? [본론편 3] |1| 2008-02-28 장이수 5212
34128     한민족의 시원지 바이칼호-샤먼의 호수 [마리아교 태동] |5| 2008-02-28 장이수 3882
34137 '자연의 일부인 땅에 대한 사랑'과 낙마 |7| 2008-02-28 지요하 5215
34138     Re: 하느님 나라의 땅 |7| 2008-02-28 유정자 3506
35055 08. 4. 4. 복음묵상 2008-04-03 김연자 5213
3510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|7| 2008-04-05 최익곤 5217
35825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 |1| 2008-04-29 장이수 5212
35866 아름다운 이미지 여행 & 이상향같은 "단파" |4| 2008-05-01 최익곤 5217
36280 기쁨 대 슬픔 |4| 2008-05-17 최익곤 5214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5212
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2008-05-29 김용대 5211
36879 흙길 |6| 2008-06-12 이재복 5216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5214
38299 연중 19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9 신희상 5211
39756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6| 2008-10-08 김광자 5212
40091 10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3-21 묵상/ 행복의 제 1 ... |5| 2008-10-20 권수현 5213
40096 안개 |3| 2008-10-20 이재복 5215
40115 성거산지기 신부님 연중 제29주일( 민족 복음화를 위한 미사강론) 2008-10-20 김시원 5212
43464 주님 봉헌 축일에 짧은 생각 |14| 2009-02-03 박영미 5213
437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 2009-02-13 김광자 5217
438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2 |1| 2009-02-17 김명순 5214
44069 "주님을 찬미하라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 2009-02-22 김명준 5213
45125 길이 막혀 (사랑스럽고 귀여운 엄마를 그리며) |9| 2009-04-04 유낙양 5217
451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4-05 김광자 5214
45296 오늘(4월 11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 |2| 2009-04-11 장병찬 5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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