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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988 시복식 준비를 보면서 |1| 2014-08-13 홍석현 1,03515
208114 혹시 성당에서 장미향을 맡아본적이 있으세요? |2| 2014-12-19 서지혜 1,0350
208133 영화 [마더 데레사], 그의 일생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|1| 2014-12-22 김성호 1,0352
209012 바보와 토끼의 이야기 2015-06-08 심현주 1,0350
210387 온천 풀장(테르메덴)을 다녀 왔습니다 2016-03-04 유재천 1,0351
210774 + 수락산 등산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며... 2016-05-31 장은미 1,0350
210855 (함께생각) “기도와 목탁만으로는 나라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” |1| 2016-06-17 이부영 1,0352
2109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16-06-28 손재수 1,0353
210916     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 2016-06-28 유상철 3420
211613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6-10-31 주병순 1,0353
211655 말씀암송 2016-11-08 김기환 1,0350
212448 홍어와 과메기 |1| 2017-03-22 변성재 1,0352
213806 성경쓰기 진행이 안됩니다. 2017-11-27 서임숙 1,0350
215498 말씀사진 ( 창세 3,9 ) |2| 2018-06-10 황인선 1,0353
216237 무료피정에 초대합니다~ 2018-09-15 이향옥 1,0350
217418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9-02-06 주병순 1,0351
2219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1-02-08 주병순 1,0351
226059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10-04 장병찬 1,0350
24914 너무나 예쁘고 가슴시린 글이라... 2001-10-06 이순희 1,03418
37978 시대별 안식일 준수역사흔적. 2002-08-31 박용진 1,0341
49838 최소한의 균형감각은 지녀야... 2003-03-17 서미순 1,03417
65286 보수와 진보 확실히 해야 합니다<퍼옴> 2004-04-09 남상덕 1,03417
65295     [RE:65286]둘다 아닙니다... 2004-04-09 이윤석 15813
111915 니케아 신경 |7| 2007-07-11 권영옥 1,0346
111929     Re:니케아 신경을 외울 것을 요청하는 "새미사 전례서 총지침서" |6| 2007-07-11 소순태 3362
128057 신부님들의 훈계: 신앙의 대상을 똑바로, 공식 기도문을 변조 말라 |1| 2008-12-05 박여향 1,03417
130925 굿뉴스 주민 여러부운~ 안녕허시어라? 이장이구먼유. |59| 2009-02-13 이인호 1,03432
135681 김 운회 주교 용산 현장 방문, 유가족 위로-'지금 여기' |6| 2009-06-03 정원은 1,03417
169946 미사예물 2011-01-18 김광태 1,0349
169988     공부!^^ 2011-01-19 김복희 2701
202889 성탄절도 쉴 수 없는 투사들! |1| 2013-12-25 정태욱 1,03410
206736 권위와 권한 |3| 2014-07-12 김승욱 1,0347
208443 무지개를 그리는 아이들-도담도담 공부방 2015-02-10 강미영 1,0340
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6-06-18 주병순 1,0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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