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353 2010년 연중 제2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1| 2010-01-17 박명옥 1,0296
52352 멀고 험한 길에서 2010-01-17 김중애 4342
52351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2010-01-17 김중애 3962
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0-01-17 주병순 4121
52347 "행복한 삶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1-17 김명준 4503
52346 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} |1| 2010-01-17 박명옥 9125
52345 카나의 기적 (진현구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7 장병찬 7821
52341 냉골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7 이순정 5376
52340 물이 포도주로 포도주가 성혈로 성혈이 성령으로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7 이순정 4791
52339 <아이티 희생자들과 나는 어떻게 다른가> 2010-01-17 김종연 4541
52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의 삼위일체: 그리스도-마리아-교 ... |8| 2010-01-17 김현아 91210
5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17 이미경 1,0379
52336 스트레스와 영적 체험. |1| 2010-01-17 유웅열 5503
52335 1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0-01-17 권수현 4691
52334 1월 17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17 노병규 8469
52333 물의 주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17 김광자 7435
52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17 김광자 4991
52330 ▣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| 염주제준성당 홍보분과 2010-01-16 이부영 6910
52329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:이 기양 신부 |1| 2010-01-16 원근식 5406
52328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10-01-16 박명옥 8217
52327 "성소(聖召)의 신비와 사명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0-01-16 김명준 4174
52326 "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"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01-16 김명준 4043
52324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6 장병찬 4492
52323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1-16 김중애 3901
5232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16 정복순 3842
5231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0-01-16 주병순 4331
52318 정말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6 이순정 5403
52317 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 2010-01-16 이순정 4262
52316 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2| 2010-01-16 노병규 1,61821
52314 남산에서 2010-01-16 이재복 3923
163,733건 (3,985/5,4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