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18 정복순 5193
5267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1-29 박명옥 5198
52741 연중 제4주일 -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7| 2010-01-31 박명옥 5196
5300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8 |2| 2010-02-09 김현아 5195
532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2-19 김광자 5191
53572 마귀 중에 대장격인 착각의 마귀 |1| 2010-03-01 김용대 5195
53583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2 정복순 5193
53672 오늘의 복음묵상 - 저에게도 회개를 |2| 2010-03-05 박수신 51912
53962 3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3ㄱ.5-16 묵상/ 원하십시오 |2| 2010-03-16 권수현 51914
540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3-18 김광자 5191
54975 (487)○ 주님이 말씀하신다. 나는 생명의 빵이니, 나에게 오는 사람은 ... |6| 2010-04-20 김양귀 5193
55198 "십자가 뒤에는 악마가 있다(Detras de la cruz esta el ... 2010-04-27 김명준 5195
55216 나만의 부르심 2010-04-28 김중애 5191
55290 십자가 나무 아래에서 [십자가의 어머니와 십자가의 아들] 2010-04-30 장이수 5191
55304 부활 제5주일 /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 2010-05-01 원근식 5193
56005 지하드와 하늘나라 |2| 2010-05-25 김용대 5190
57102 ♡ 빠스카의 신비 ♡ 2010-07-06 이부영 5194
57153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10-07-08 정복순 51918
57196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말은 |2| 2010-07-09 김광자 51919
57214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. 2010-07-10 김중애 5190
57593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13,44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0-07-28 권수현 5194
578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8-06 김광자 5195
578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7 김광자 5193
58332 그대 때문에.............. |2| 2010-09-01 손수영 5193
58354 마더 데레사의 예수님 |9| 2010-09-02 김광자 5199
583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03 김광자 5192
58733 <기적의 오케스트라> 2010-09-22 장종원 5192
588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27 김광자 5192
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0-09-27 주병순 5192
59041 ◈하느님 저 예쁘지요? 제 차 멋있죠?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6 김중애 5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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